요즘에 어떻게 사는 건지..
무엇을 하든지 "오랜만".. 이다..
너무 오랫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의 이 지쳐있는 모습...
움츠려 있는 이 모습..
싫다..
오늘 또 "오랜만"이란 말을 꺼낸것은..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다..
"다시"... 시작하자...
2004/08/04 01:20 2004/08/0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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