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소금구이..

from monolog 2008/06/06 19:52

칼국수와 빈대떡을 먹자고 모인 벙개가 결국엔 석계역 소금구이까지 가버렸네..
한명 한명씩 모인인원이 열명이 넘어가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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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19:52 2008/06/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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