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다.
내 생일이라고 축하파티도 하고 싶었다.
어딘가로 가고도 싶었다.
나를 위한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토요일 이였기에
일찍부터 교회에 갔다.
밤늦게 까지...
내 마음을 아는지..
동생들이 축하해 주더라...
고맙더라..
내년의 내 생일은 어떨까.
내가 사랑하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지....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다.
내 생일이라고 축하파티도 하고 싶었다.
어딘가로 가고도 싶었다.
나를 위한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토요일 이였기에
일찍부터 교회에 갔다.
밤늦게 까지...
내 마음을 아는지..
동생들이 축하해 주더라...
고맙더라..
내년의 내 생일은 어떨까.
내가 사랑하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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