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가든파티..
ㅎㅎ..어떻하다가 함께 했던....
이태원이란 곳은 거의 7년 전.. 그후로 가보지 않았던..
째즈와 블루스를 듣고자 갔었던... 벌써 옛날이 되어 버린 기억..
좁은 마당이였지만 젊은 친구들이 모여서 웃고 떠들고 즐기고 행복해하고 배불리 먹고 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그런 기분 좋은 마당이였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웠따. 물론 언제 또 볼지는 모르겠다만.. ㅎㅎ..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런 생각을 해봤다...
나도 그랬을텐데.. 왜 지금은..
ㅎㅎ..어떻하다가 함께 했던....
이태원이란 곳은 거의 7년 전.. 그후로 가보지 않았던..
째즈와 블루스를 듣고자 갔었던... 벌써 옛날이 되어 버린 기억..
좁은 마당이였지만 젊은 친구들이 모여서 웃고 떠들고 즐기고 행복해하고 배불리 먹고 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그런 기분 좋은 마당이였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웠따. 물론 언제 또 볼지는 모르겠다만.. ㅎㅎ..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런 생각을 해봤다...
나도 그랬을텐데.. 왜 지금은..
젊음, 열정, 생기, 즐거움.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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