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찹한 기분...

from monolog 2009/07/18 23:19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20년을 넘게 거의 30년을 다니던 교회를 옮긴단다...
물론 온가족이 모여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 거지만
마음이 착찹하고 무겁다..

왕언니로 청년들에게 많은 힘이 되고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되었던 선미자매..
끝내는 결혼축가를 받지 못하고 가네...ㅋㅋ...

나야 가끔씩 만난다만 그래도.......

많은 생각들이 오간다....
과연 나는....


석촌호수 한바퀴 돌러 나가야 겠다.
2009/07/18 23:19 2009/07/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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