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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일리톨 2009/03/18 10:46  modify / delete / reply

    으헣 드뎌 만드셨군요 으흐흐흐흐

  1. nami 2009/02/08 01:45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전 오늘도 회사 내일도 회사 흑흑흑

    즐거운 주말 되세요~ ^_^

    • 웬 2009/02/09 12:11  modify / delete

      주말을 일과 함께?.. 이런 이런....
      너무 열심히 일하는거 아냐?..ㅎㅎ...
      수당도 없다며.... ;;;;

  1. dayeon 2009/01/04 22:24  modify / delete / reply

    원경사마~ 해피뉴이얼~~~ㅎㅎㅎ

  1. 창진 2008/10/20 02:14  modify / delete / reply

    형~! 기대했던 홈피가 드디에 만들어졌네요^^
    주일 예배 끝나고 같이 갔던 MCDonald와 야식, 찬양 그리고 한강(?)이 생각나요.
    즐겨찾기에 추가했어여~~

    • 웬 2009/01/04 02:03  modify / delete

      ㅎㅎ... 이곳 거의 방치 수준이지뭐..
      조금씩 조금씩 다시 시작해 봐야지.. ^^
      ㅎㅎ.. 요즘도 야식팀은 계속되고 있지.. 너랑 함께 하는 야식... 조만간 또 있겠지.. 기대하며..

  1. 깽 2008/09/05 07:40  modify / delete / reply

    안녕오빠
    정말 그러네..오랜만이네..
    오빤 어떻게 지내? 여전히 바쁘겠지?
    사진작가 된거야?
    추카혀
    결혼은?
    재형오빠랑 찍은 사진보니까 둘다 얼굴은 그대로다
    그려 난 아들만 둘이야 ㅋㅋ
    오빠두 얼른 분발해 ㅋㅋ
    바이

    • 웬 2008/11/10 16:37  modify / delete

      깽이.. 정말 오랜만이야..
      너의 미니홈피로 가서 남길까 하다가.. ㅎㅎ.. 여기에..
      애가 둘이라..ㅎㅎ...
      난 언제 분발해서 언제 낳냐..ㅋㅋ..

      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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