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모자 눌러 쓰고 지나던 코엑스 길에서
우연하게 누구누구를 봤다.
잠수를 타고 있던 터라 둘다 오랜만에 보는 거였지.
가벼운 인사와 어색한 안부
아무렀지도 않은 이별...
하지만 봤지..
둘이 손 꼭잡고 가고 있던 것을...
뭐 좋은 일이지.. 우리 나이에..
잘 되게 밀어줘야하는 거지... ^^;;;
괜한 소문 보다 모르는 척이 좋은 거지...
아마도 둘은 원경이가 못 봤을꺼야.. 하겠지.. ㅋㅋ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
결혼한다고..
모자 눌러 쓰고 지나던 코엑스 길에서
우연하게 누구누구를 봤다.
잠수를 타고 있던 터라 둘다 오랜만에 보는 거였지.
가벼운 인사와 어색한 안부
아무렀지도 않은 이별...
하지만 봤지..
둘이 손 꼭잡고 가고 있던 것을...
뭐 좋은 일이지.. 우리 나이에..
잘 되게 밀어줘야하는 거지... ^^;;;
괜한 소문 보다 모르는 척이 좋은 거지...
아마도 둘은 원경이가 못 봤을꺼야.. 하겠지.. ㅋㅋ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
결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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