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례 어머니 상..

from monolog 2008/06/19 23:55
아무리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 그 아픔은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우리들이 한살씩 한살씩 나이를 먹으면서 이런 힘든 소식들이 많이 들려온다..
그렇다고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바로 지금.. 현재에 잘 해야 하는 것 밖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6/19 23:55 2008/06/19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