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에 걸쳐 이곳의 블로그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고 다시 설치하고 이곳저곳 손을 봤다.
아주 산뜻한(ㅎㅎ 아니 아주 단순한) 스킨도 입혀주고....
덕분에 오랜만에 백업도 받고 호스팅 서버도 정리했지.
그리고,
거의 8년간 사용했던 홈페이지 주소도 닷컴으로 바뀌어
http://www.paransak.com
가 되었지.
(으.. 이건 정말... @%$#^%$#$%@%..
어쩔수 없게 닷컴을 쓰게 되었는데 오히려 잘 된 것 같아..
다시금 홈페이지 주소와 이메일 주소를 알려야 해서 귀찮기는 하지만 말이야.)
이렇게 나의 블로그는 새로운 것들로 새로운 마음으로 2009년을 시작하게 됐네.
그동안 너무나도 이곳을 내버려뒀지만
다시금 산뜻하게 나의 주절거림이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어졌어..
할말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보여주고 싶은 사진도 많고..
기대해보라고... 나의 2009년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대~ 기대~ ^^
Thanks for finally writing about >PARANSAK.com :
: 2009년의 시작.. <Lov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