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monolog 2003/05/14 11:52
너무나 오랜만에 이곳에 들렸다..
마치 남의 집인 것 마냥..
너무나 어색하다...
그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다시 나의 집에 들어와 안정된 나의 모습을 찾자.....

ps)이런 제목을 한글로 쓰니 깨지는 군... 집수리 부터 해야겠네...
2003/05/14 11:52 2003/05/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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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y.. 2003/07/10 10: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명록을 찾지 못해서 여기에 남긴다..
    요즘 통 나타나지 않는 가봐.. 보고싶은데..
    나 한테 그런 얘기 들으면 또 징그럽다고 하겠지만.. ^^ 암튼.. 너의 내면의 모습 살짝 엿보고 간다.. 좋은 홈이 완성되길 바랄께..
    아니 영원히 공사중인 것도 꽤 괜찮을 것 같지만.. 항상 남과 같을 필요는 없으니까..
    언제나 행복하길.. bye~

  2. 2003/07/24 14: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집에 내가 오랜만에 오니 이제 봤다.
    이곳은 조만간(^^) 완성시킬려 한다...
    자주 들려라..
    글고... 조만간(^^)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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