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도의 일기가 밀렸어.
이 블로그에는 임시 저장 기능이 있어서 거의 매일같이 간락하게 그날의 내용을 기록해 놓았지만....
공개를 하지 않았지....
간단하게라도 내용에 살을 붙여 올릴려 했지만 이젠 안그럴려구..
그날 그날 일기를 쓰면서 옛일들이 생각나면 그때 다시 기록해야지..

속마음을 다 들어내놓고 블로그에 일기를 쓰지는 않겠지만
이곳에는 내 생활과 내 생각들이 나타날 수 밖에 없을꺼야.

밀리지 말자..
옛것은 잊자..

2008/08/19 16:22 2008/08/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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