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보드를 설치했다.

from monolog 2004/04/29 03:10
휴~~ 힘들구만..
하나의 문제로 이틀을 끙끙거리다가 해결했네.
많이들 사용하고 있고 또한 기능도 많고 좋기도 한 제로보드가
여기저기 급조한듯 땜방식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가시질 않아서
다른 게시판을 찾고 있는 중에 미니보드를 만났다.
음... (뭣도 모르지만) 깨끗하군.. 얼~~ 좋네~~~
그래 바로 이거야... ^^;

블로그 외에 다른 게시판들과 방명록을 미니보드로 만들어 놀까 한다.
홈페이지의 모습이 조금씩 갖춰 나가고 있네.
뭐 모양은 계속 공사중이긴 하지만 말이야.. ㅎㅎ..

자자..
2004/04/29 03:10 2004/04/29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