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랜만에 해서 그런건가..
다 잊어먹은게야..

생각보다 훨씬 오래 걸렸다.
물론 노가다 작업도 빠지지 않았고..

지금은 그냥 게시판만 덜렁 만들어 놨으니까..
이제 예쁘게 꾸미는 일이 남았네
물론 2년 가까이 공사중인 홈페이지가
금방 바뀌겠냐마는..
조금씩 작업을 해 볼라 한다.
기대하라..

우선 홈페이지의 주제부터 곰곰히 생각해서 다시 정해야 겠다.
2004/04/27 18:23 2004/04/27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