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보고 싶었습니다.
친한사람 생일에 꼭 데려가고 싶었는데.. 그것이 내마음을 모르니...
암튼.. 그 친구의 생일도 지나고 수니도 못가봤습니다.
그런데.. 문을 닫았네요..
수니라는 카페에 뭔가 있냐구요?
있죠... 커피한잔을 마시면.. 스타샷에서 찍은 프로필사진 한장을 찍어주거든요..
좋죠..
생일이면요?.. 거기에 한장을 더 찍어준다네요..
아쉽네요..
문을 닫아서...
가보고 싶었는데...
2002/11/20 02:01 2002/11/20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