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monolog 2003/05/14 11:52
너무나 오랜만에 이곳에 들렸다..
마치 남의 집인 것 마냥..
너무나 어색하다...
그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다시 나의 집에 들어와 안정된 나의 모습을 찾자.....

ps)이런 제목을 한글로 쓰니 깨지는 군... 집수리 부터 해야겠네...
2003/05/14 11:52 2003/05/14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