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밤을 새웠다..

from monolog 2004/11/24 09:16
아.. 멍~~하다..
이렇게 꼬박 밤을 샌것도 오랜만이다..
이제 체력이 밤 새우엔 턱없이 부족한가 보다.
이번에도 남의 일로 밤새 작업을 했다.
난 바본가 보다.
정말 내 할일도 많은데..

그건 그렇고 이눔의 컴퓨터 작업..
일년을 쉬었더니 왜 이리 오래 걸리냐.
더 무식해 졌고 말이야..
정말 이러다 바보 되겠다.
빨랑 빨랑 해결해야되겠다.
안그러면 나 바보다.
2004/11/24 09:16 2004/11/24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