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드라이브...

from monolog 2004/09/20 23:38
요즘들어 말들이 짧아진다.
비밀이 많아지는 것인가?
아니면 이곳엔 솔직하게 쓸 수가 없는 것인가?

함께한 식사 좋았다.
빗속의 드라이브 좋았다.
영화 한편 또한 좋았다.
한강변의 쉼도 좋았다.
물론 바나나 우유도 좋았다.

비행하는 청소년과의 하루 즐거웠다.
2004/09/20 23:38 2004/09/2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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