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왜 이리도 우울한가.
날씨도 좋고 하늘도 맑고 푸르고....
그런데.. 우울하다...
세준이가 보고 싶다.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
아직도 이러고 있는가..
보고 싶다 세준아..
난 왜 이렇게 헤어나질 못하냐..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날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버텼는데..
내 너의 삶까지 살아야 할텐데..
더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너의 몫까지 해야 할텐데..
더 최선을 다 해야 할텐데..
세준아 보고싶다..
그곳에서 나를 응원해 주렴..
그곳에서 나를 지켜봐 주렴..
정말 열심히 살았던 너의 삶까지 살려고 하는 나를..
보고 싶다 세준아..
옆에서 나의 어깨를 두드리는 것 같구나...
이놈아 왜 이렇게도 일찍 갔냐...
보고 싶다 세준아..
너가 필요하구나..
오늘따라 왜 이러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구나..
오늘만은 봐주라...
울고있는 나.. 오늘만은 지켜만 봐주라..
슬픔에 잠겨있는 날 오늘만은...
날씨도 좋고 하늘도 맑고 푸르고....
그런데.. 우울하다...
세준이가 보고 싶다.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
아직도 이러고 있는가..
보고 싶다 세준아..
난 왜 이렇게 헤어나질 못하냐..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날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버텼는데..
내 너의 삶까지 살아야 할텐데..
더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너의 몫까지 해야 할텐데..
더 최선을 다 해야 할텐데..
세준아 보고싶다..
그곳에서 나를 응원해 주렴..
그곳에서 나를 지켜봐 주렴..
정말 열심히 살았던 너의 삶까지 살려고 하는 나를..
보고 싶다 세준아..
옆에서 나의 어깨를 두드리는 것 같구나...
이놈아 왜 이렇게도 일찍 갔냐...
보고 싶다 세준아..
너가 필요하구나..
오늘따라 왜 이러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구나..
오늘만은 봐주라...
울고있는 나.. 오늘만은 지켜만 봐주라..
슬픔에 잠겨있는 날 오늘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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