롸니랑~

from monolog 2009/07/16 06:44




롸니...

친구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갔던 곳에서 만난..

이렇게는 처음 만나는 거지......
맛난 것도 먹고.. (한우 사시미에 두루두루..)
오랜만에 정말 신나게 놀았네
이런 저런 이야기 속에서 친근함이 더 생기고.....


사진을 올리지 말아달라는 친구의 간곡한 부탁으로 아쉽게도 사진을 못올리지만


화려하고 세련된 이미지이지만 속안은 순박한 것 같은......^^
더 가까와질 것 같은 동생이야...

2009/07/16 06:44 2009/07/1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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