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를 하다...

from monolog 2002/11/09 23:40
오늘 거의 닷세만에 면도를 했다.

약간(?) 긴머리에 수염까지...
어머니 마저 산적.. 도둑.. 등을 불러가며
깎으라는 것을...

이젠 매끈 매끈한 얼굴....
면도하면서 일주일간의 우울한 마음도 밀어 버렸습니다.
2002/11/09 23:40 2002/11/0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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