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의 닷세만에 면도를 했다.
약간(?) 긴머리에 수염까지...
어머니 마저 산적.. 도둑.. 등을 불러가며
깎으라는 것을...
이젠 매끈 매끈한 얼굴....
면도하면서 일주일간의 우울한 마음도 밀어 버렸습니다.
약간(?) 긴머리에 수염까지...
어머니 마저 산적.. 도둑.. 등을 불러가며
깎으라는 것을...
이젠 매끈 매끈한 얼굴....
면도하면서 일주일간의 우울한 마음도 밀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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