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년이 되었다.

from monolog 2004/11/18 23:08
1년이 지났구나.
화가 나게도 1년이 지나는데 너무나 아무 이상없이 세상이 돌아간다.
나만이 방황하고 헤메인듯 하다.
1년이 금방 지나갔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아픈 1년이 되었다.
그놈이 살아있었으면....

이제 벗어나야한다.
그 길고 긴 터널에서..

세준아 보고 싶다
2004/11/18 23:08 2004/11/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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