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지?

from monolog 2004/12/06 18:06
난 아줌마랑 같이 다니는 걸 싫어 한다.
그런데 친구들은 모두다 아줌마다.. 으..
이젠 후배들도 아줌마다..
그런데 여기에 특별한 아줌마 들이 있다.

오늘은 윤수의 생일로 모였다.
이렇게 우리들은 생일때 즈음해서 모인다.
그래서 더욱 반가운 건가? ^^;
많은 추억들을 함께 공유한.
마음씨 곱고 착한
얼굴도 이쁜
동생들..
오래 오래 만나고 싶고, 그렇게 할 꺼다.
이 두 동상들은 내가 결혼할 처자를 너무 기다린다. ㅎㅎ
어서 구해서 빨리 소개시켜줘야 할텐데.

참.. 윤수야 생일 축하해.
2004/12/06 18:06 2004/12/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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