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역시
사진 찍을 때가 좋다..
점촌에서 안동으로 수안보로 해서 올라왔다.
서울에 올라오니 왜 이리 덥냐..
그 바람과..
그 초록과..
그 향기와..
그 소리가.... 벌써 그리워진다....
전라도에서 경상도까지...
이 이야기들... 사진을 뽑아서 찬찬히 이야기 해볼란다....
사진 찍을 때가 좋다..
점촌에서 안동으로 수안보로 해서 올라왔다.
서울에 올라오니 왜 이리 덥냐..
그 바람과..
그 초록과..
그 향기와..
그 소리가.... 벌써 그리워진다....
전라도에서 경상도까지...
이 이야기들... 사진을 뽑아서 찬찬히 이야기 해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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