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윤희는

from monolog 2004/10/28 09:24
변한게 없네.
아주 오랜만의 만남이였지?
언제 너한테 이런 말 했던가?
너를 만난건 학교 다닐때의 소중한 만남 중에 하나라고.
이제 아들 하나를 둔 아줌마가 되어있지만
나도 언젠가 결혼을 해서 애아버지가 되어도
소중한 만남이 계속되길 바래.
빨리 내 마누라를 인사시켜서 친해져야 할텐데 말이야.
아직도 주위에 돌아다니는 여성조차 없으니.. 쩝..
2004/10/28 09:24 2004/10/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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