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블로그에 새롭게 시작하자! 다시 시작하자! 이젠 시작할 때!..
뭐 이러면서 끄적 끄적인적이 여러번이다.
이 블로그 또한 이제 열심히 이곳을 채워보자 한 것도 여러번이다.

그래도 어쩌겠냐.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너무 오래 웅크려 있어서 일어서기 많이 힘들겠지만
그만큼 천천히 천천히 일어서 보는 거야.
결국엔 뛸 수 있고 날 수 있을꺼야.

이 블로그에 무엇을 채울까 고민만 하지 말고 하나씩 이것 저것 쓰다가 보면
진정 내가 채우고 싶은 것이 생길꺼야.
너무 오래 걸리면 안되겠지만 여유를 갖고 깊이 생각해 보자꾸나.

그럼 나의 브랜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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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22:23 2011/04/27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