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평생을 만나겠죠...
평생을 만나겠죠...
'monolog'에 해당되는 글 193건
"어느날 그녀에게 생긴 일"을 봤다.
재미?.. 모르겠다. 하지만...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결국은 다 이기주의자다...
남을 생각해 준다... 남을 배려해 준다... 다 웃기는 소리다.. 결국엔 자기 뿐이 없다... 오늘따라 이 뻔한 이야기로 씁쓸해 진다...
머리카락을 잘랐다.
뒷머리쪽이 아마도 10cm는 짤렸을 것이다. 기분이 어떻나고? 여자들이 가끔 머리를 쌍둥 잘라버릴때 기분이 이해간다. 힘내자.
나와 오랫동안 같이 했던 스타텍이 이제 물러갑니다.
발신이 아에 안돼서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못 고친다고.. 잘가라 스타텍 한달여에 걸친 수소문 끝에 드디어 폰을 구했습니다. 우하하.. 바로 이겁니다. 케이스가 깨지고 엄청나게 벗겨져 있지만.. 이건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당연 받을 수도 있고.. 문자도 주고 받습니다..... 만족합니다. 다시 sky 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이눔에게 정을 붙여야 겠습니다. 조만간 이름도 붙이고 옷도 새로 입혀야 겠습니다. |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