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에 해당되는 글 193건

  1. 오늘.. 2002/11/15
  2. 어느날 그녀에게 생긴 일.. 2002/11/14
  3. 자기뿐이 모르는 (2) 2002/11/13
  4. 머리카락을 잘랐다. 2002/11/12
  5. 드뎌 폰을 바꾸다. 2002/11/11

오늘..

from monolog 2002/11/15 23:59
편안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평생을 만나겠죠...
2002/11/15 23:59 2002/11/15 23:59
"어느날 그녀에게 생긴 일"을 봤다.
재미?.. 모르겠다.
하지만...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2002/11/14 15:44 2002/11/14 15:44

자기뿐이 모르는

from monolog 2002/11/13 21:51
결국은 다 이기주의자다...
남을 생각해 준다... 남을 배려해 준다...
다 웃기는 소리다..
결국엔 자기 뿐이 없다...

오늘따라 이 뻔한 이야기로 씁쓸해 진다...
2002/11/13 21:51 2002/11/13 21:51

머리카락을 잘랐다.

from monolog 2002/11/12 17:17
머리카락을 잘랐다.
뒷머리쪽이 아마도 10cm는 짤렸을 것이다.
기분이 어떻나고?
여자들이 가끔 머리를 쌍둥 잘라버릴때 기분이 이해간다.

힘내자.
2002/11/12 17:17 2002/11/12 17:17

드뎌 폰을 바꾸다.

from monolog 2002/11/11 23:38
나와 오랫동안 같이 했던 스타텍이 이제 물러갑니다.
발신이 아에 안돼서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못 고친다고..
잘가라 스타텍

한달여에 걸친 수소문 끝에 드디어 폰을 구했습니다. 우하하..
바로 이겁니다.

케이스가 깨지고 엄청나게 벗겨져 있지만.. 이건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당연 받을 수도 있고.. 문자도 주고 받습니다.....
만족합니다. 다시 sky 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이눔에게 정을 붙여야 겠습니다.
조만간 이름도 붙이고 옷도 새로 입혀야 겠습니다.
2002/11/11 23:38 2002/11/11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