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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2003/05/14
  2. 오랜만에.. 2002/12/10
  3. 오늘도 옛친구를 만나다.. 2002/11/20
  4. 수니라는 카페가 문을 닫았네요.. 2002/11/20
  5. 일년에 몇권의 책을 2002/11/16

...

from monolog 2003/05/14 11:52
너무나 오랜만에 이곳에 들렸다..
마치 남의 집인 것 마냥..
너무나 어색하다...
그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다시 나의 집에 들어와 안정된 나의 모습을 찾자.....

ps)이런 제목을 한글로 쓰니 깨지는 군... 집수리 부터 해야겠네...
2003/05/14 11:52 2003/05/14 11:52

오랜만에..

from monolog 2002/12/10 15:30
이런 이런.. 어떻게 내가 내 홈피에 자주 못오니 말이야..
맨날 와서 글을 남겨야지..
비록 방문하는 사람은 없어도 말이야..

일년내내 공사중이지만..
언젠가는 번듯한 집이 완성이 되겠지..
2002/12/10 15:30 2002/12/10 15:30
좋습니다.. 옛친구는 편안합니다.
좋은 기억들이 많기에 그 친구가 더욱 좋습니다.
더 잘해줘야 하는데..

자주 자주 보고 싶습니다.
2002/11/20 02:02 2002/11/20 02:02
정말 가보고 싶었습니다.
친한사람 생일에 꼭 데려가고 싶었는데.. 그것이 내마음을 모르니...
암튼.. 그 친구의 생일도 지나고 수니도 못가봤습니다.
그런데.. 문을 닫았네요..
수니라는 카페에 뭔가 있냐구요?
있죠... 커피한잔을 마시면.. 스타샷에서 찍은 프로필사진 한장을 찍어주거든요..
좋죠..
생일이면요?.. 거기에 한장을 더 찍어준다네요..
아쉽네요..
문을 닫아서...
가보고 싶었는데...
2002/11/20 02:01 2002/11/20 02:01

일년에 몇권의 책을

from monolog 2002/11/16 22:37
과연 나는 일년에 몇권의 책을 읽는가...
단 한권의 책이라도 읽는가...
2002/11/16 22:37 2002/11/16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