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을 가다 그리고

from monolog 2004/10/07 23:31
양재문 선생님의 교통사고.
그리고 병문안.

깜짝놀랐다.
내 주위의 사람들이 다치면 너무 슬프다.
너무 걱정이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너무 안타깝다.

선생님 어서 나으세요.
몸이 완전해 질때까지 그 열정을 잠시만 쉬게해 두시고요.
2004/10/07 23:31 2004/10/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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