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에 해당되는 글 193건

  1. 재형이가 잠시 들어왔어.. 2008/08/26
  2. 나는 지금.. 2008/08/26
  3. 또 이런.. 2008/08/25
  4. 생일케익 2008/08/21
  5. 밀린 일기는 쓰지 말자... 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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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게 친구....
2008/08/26 01:02 2008/08/26 01:02

나는 지금..

from monolog 2008/08/26 00:59

의사결정 시 생길 수 있는 모든 변수를 검토한다는 것은 상황을 너무 까다롭게 만들어, 결정을 내리는 데에 두려움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지레 겁을 집어먹고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점점 더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오늘날의 기업 현실에서 이런한 일은 오히려 더욱더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한편,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지, 그 결정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잘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거나 어느날 갑자기 새로운 해결책이 저절로 나타나주기만을 기다리며 의사결정을 미루곤 한다.

..........

<어느 책에 있는 내용중에서>
2008/08/26 00:59 2008/08/26 00:59

또 이런..

from monolog 2008/08/25 00:42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봄,여름,가을,겨울.. 모든 계절을 타는 나로서는...

그렇다해도..

아주 심하게 우울하다..

왜냐구?..
이곳에 적을 수 없다..
2008/08/25 00:42 2008/08/25 00:42

생일케익

from monolog 2008/08/21 01:23

생일케익


일찍도 했다.... ^^


"무슨 케익 좋아해?"
"케익은 다~~~"
이랬더니 이런 케익이..ㅋㅋ... 영미의 센스..^^

고맙다 얘들아~

2008/08/21 01:23 2008/08/2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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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정도의 일기가 밀렸어.
이 블로그에는 임시 저장 기능이 있어서 거의 매일같이 간락하게 그날의 내용을 기록해 놓았지만....
공개를 하지 않았지....
간단하게라도 내용에 살을 붙여 올릴려 했지만 이젠 안그럴려구..
그날 그날 일기를 쓰면서 옛일들이 생각나면 그때 다시 기록해야지..

속마음을 다 들어내놓고 블로그에 일기를 쓰지는 않겠지만
이곳에는 내 생활과 내 생각들이 나타날 수 밖에 없을꺼야.

밀리지 말자..
옛것은 잊자..

2008/08/19 16:22 2008/08/19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