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내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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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시 생길 수 있는 모든 변수를 검토한다는 것은 상황을 너무 까다롭게 만들어, 결정을 내리는 데에 두려움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지레 겁을 집어먹고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점점 더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오늘날의 기업 현실에서 이런한 일은 오히려 더욱더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한편,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지, 그 결정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잘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거나 어느날 갑자기 새로운 해결책이 저절로 나타나주기만을 기다리며 의사결정을 미루곤 한다. .......... <어느 책에 있는 내용중에서>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봄,여름,가을,겨울.. 모든 계절을 타는 나로서는... 그렇다해도.. 아주 심하게 우울하다.. 왜냐구?.. 이곳에 적을 수 없다.. 한달 정도의 일기가 밀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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