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에 해당되는 글 193건

  1. 내 홈페이지에 쉽게 들어오기.. 2004/04/29
  2. 친구를 만나다... 2004/04/29
  3. mini 보드를 설치했다. 2004/04/29
  4. TT 로의 변환 작업을 마쳤다. 2004/04/27
  5. iPod mini 2004/04/21
바로 한글도메인이다.
얼마전에 돈내라고 메일에 문자까지 왔다.
한글 도메인을 신청한지 벌써 일년이 됐다는 소리.
그러나 얼마나 홍보를 했던가..
아.. 그보다 홈페이지가 제대로 돼있지도 않았지...

자자... 이제 홈페이지를 본격적으로 리빌드하는 이시점에서
홍보를 해볼까나...

바로 이곳... 이곳에 접속하기 방법 2가지..
첫번째, 주소입력창에 http://www.paransak.org 를 입력한다.
이거는 다들 아는 내용이고...

짜잔 그럼 두번째는
주소입력창에 김원경 을 입력한다. 쉽지 않은가?


많이들 기억하고 많이들 방문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4/04/29 12:39 2004/04/29 12:39

친구를 만나다...

from monolog 2004/04/29 03:14
오랜만에 대학친구들을 만났다.
뭐가 그리 바쁜건지 한참을 못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지 한참이 되고..
오늘 짧은 시간이였지만 기분이 참 좋았다.
옛날의 즐거운 추억들을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로 펼칠 수 있어 좋았고
지금의 어려움에 대해 편히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는 좋은 것이야.
잊었던 친구를 하나 둘 씩 찾아야 겠다.
2004/04/29 03:14 2004/04/29 03:14

mini 보드를 설치했다.

from monolog 2004/04/29 03:10
휴~~ 힘들구만..
하나의 문제로 이틀을 끙끙거리다가 해결했네.
많이들 사용하고 있고 또한 기능도 많고 좋기도 한 제로보드가
여기저기 급조한듯 땜방식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가시질 않아서
다른 게시판을 찾고 있는 중에 미니보드를 만났다.
음... (뭣도 모르지만) 깨끗하군.. 얼~~ 좋네~~~
그래 바로 이거야... ^^;

블로그 외에 다른 게시판들과 방명록을 미니보드로 만들어 놀까 한다.
홈페이지의 모습이 조금씩 갖춰 나가고 있네.
뭐 모양은 계속 공사중이긴 하지만 말이야.. ㅎㅎ..

자자..
2004/04/29 03:10 2004/04/29 03:10
너무나 오랜만에 해서 그런건가..
다 잊어먹은게야..

생각보다 훨씬 오래 걸렸다.
물론 노가다 작업도 빠지지 않았고..

지금은 그냥 게시판만 덜렁 만들어 놨으니까..
이제 예쁘게 꾸미는 일이 남았네
물론 2년 가까이 공사중인 홈페이지가
금방 바뀌겠냐마는..
조금씩 작업을 해 볼라 한다.
기대하라..

우선 홈페이지의 주제부터 곰곰히 생각해서 다시 정해야 겠다.
2004/04/27 18:23 2004/04/27 18:23

iPod mini

from monolog 2004/04/21 03:22




우아 너무 예쁘다..
역시 맥이다...
MP3 player 를 사야했는데...
바로 이거다..
4GB, $249
우리나라엔 언제 들어올려나...
2004/04/21 03:22 2004/04/21 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