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에 해당되는 글 193건

  1. Tatter Tools 2004/04/03
  2. “김원경” 별 2004/03/17
  3. 열정.. (3) 2003/10/27
  4. 오래된 사진들.. 2003/09/06
  5. 꿈과 현실사이... 2003/09/04

Tatter Tools

from monolog 2004/04/03 03:06
다른 블로그 툴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눈에 띈...

태터 툴즈...

아직은 버젼이 0.91 이지만...
puryBBS 를 만든 제작자인 JH님이 만들었다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제대로된 설치형 블로그가 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에 태터툴즈로 결정했다.
초기버젼이고 사용자도 없겠지만..
기쁨마음으로 사용해 볼란다.

물론 이전 글들을 다 옮길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


2004/04/03 03:06 2004/04/03 03:06

“김원경” 별

from monolog 2004/03/17 09:13

최무선 별, 허준 별, 장영실 별, 이천 별, 이순지 별이 생긴단다. 보현산 천문대에서 새롭게 발견된 소행성 5개의 별 이름이 한국인 과학자의 이름으로 붙이게 됐다.

나도 어릴때(어릴때 하니 우습군)의 꿈이 과학자였다. (물론 아직은 늙었다(?!) 생각하지 않기에 그 꿈이 어딘가에 살아있지만 지금은 그 길을 걷고 있지 않으니 어릴때의 꿈이라고 하자.)
핼렌켈러, 아이쉰타인 등등.. 그리고 맥가이버..ㅎㅎ...또한 중학교 시절 과학선생님의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어릴때 배웠던 과학과목을 좋아했고, 다른 과목보다 공부도 더 했고 나에게 쉬웠다. 물론 점수도 좋았고. 대학 진학도 관련 학과로 선택했고 가방끈 또한 길게 했다.

그러나 지금 나의 앞에는 무엇이 있는가..지금의 꿈은 무엇인가. 그 어릴때 꿈을 갖고 꿈을 이루려 했던 그 학창시절이 그리워 진다.

다시금 새롭게 한다는 것. 쉽지가 않지만 지금의 나이에 라도 늦지않았다고 누가 이야기 해준다면 꿈을 꾸며 키워 나가려 한다.

언젠가 꿈꾸었던 “김원경별”이 이제는 희미해졌지만
난 다른 분야에서 나의 자리를 찾고 그 자리에서 별이 될 것이다.
2004/03/17 09:13 2004/03/17 09:13

열정..

from monolog 2003/10/27 18:10
“그래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열정은 마음의 산물입니다. 열정은
멋진 꿈을 가진 사람을 도와주는 힘입니다.
열정은 확신을 낳고 평범한 사람을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당신에게 열정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그 열정에 감화되어 당신의 꿈을 실현하는 일에
도움을 줍니다. 열정만 있으면 이 세상에서
극복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행동을 멈추지 못합니다.”


-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
2003/10/27 18:10 2003/10/27 18:10

오래된 사진들..

from monolog 2003/09/06 22:03
오래된 이라고 하니깐 좀 우숩다.
방 여기저기, 책상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사진들을
정리하기 위해 오랜만에 예전 사진들을 봤다.
당연 이글을 쓰는 지금 정리가 안되어 있는 상태지만.. ^^
학교 다닐때 부터 지금까지의 사진들..
씨익~ 웃으며 즐겁게 사진들을 보았다..
좋은 추억들.. 좋은 사람들.. 많았다.

지금은 그들이, 그 추억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다시금 잘 정리해서 그 사람들을 찾고 싶다....

이 사진들 보기 쉽게.. 찾기 쉽게 정리해야 겠다..
역시 우울할때 보면 딱! 이다...
2003/09/06 22:03 2003/09/06 22:03

꿈과 현실사이...

from monolog 2003/09/04 22:30
꿈...현실... 이것이 나의 방황이다...

2003/09/04 22:30 2003/09/04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