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교사대학이다.
전도사님께 적극적으로 반드시 올해에는 교사대학을 해야한다고
외첬다.
정말 필요하다. 그러하기에 강력하게 외쳤다.
ㅋㅋ..
4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내년 교사를 위한 교사대학을 시작했다.
좋다.
"교사는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돌보는 자다."
그리도 한가지 더 나의 가슴에 확~~! 와다은 말은
"배우지 않으면 가르칠 수 없다."
오늘 하루 강의를 들으며 내가 얼마나
교사라는 직분을 날로 먹었나를 느끼게 했다.
내년 한해 동안 잠시 쉴려 했건만 여건이 그렇게 만들어 주질 않았다.
내년에도 교사를 해야한다.
많은 청년들을 볼때
난 능력이 안돼. 난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안돼.
등등의 핑계로 교사를 거부한다.
또한 그만두려 한다.
난 그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교사라는 직분을 날로 먹겠다는 거냐고.
배워야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 사실.
한해동안 얼마나 교사로써 공부했고, 기도했는가.
그래보지도 않고 능력이 없고 자격이 안된다는 핑계를 대는가..
그러면서 교사교육에 참석조차 안하는가..
전도사님께 적극적으로 반드시 올해에는 교사대학을 해야한다고
외첬다.
정말 필요하다. 그러하기에 강력하게 외쳤다.
ㅋㅋ..
4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내년 교사를 위한 교사대학을 시작했다.
좋다.
"교사는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돌보는 자다."
그리도 한가지 더 나의 가슴에 확~~! 와다은 말은
"배우지 않으면 가르칠 수 없다."
오늘 하루 강의를 들으며 내가 얼마나
교사라는 직분을 날로 먹었나를 느끼게 했다.
내년 한해 동안 잠시 쉴려 했건만 여건이 그렇게 만들어 주질 않았다.
내년에도 교사를 해야한다.
많은 청년들을 볼때
난 능력이 안돼. 난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안돼.
등등의 핑계로 교사를 거부한다.
또한 그만두려 한다.
난 그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교사라는 직분을 날로 먹겠다는 거냐고.
배워야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 사실.
한해동안 얼마나 교사로써 공부했고, 기도했는가.
그래보지도 않고 능력이 없고 자격이 안된다는 핑계를 대는가..
그러면서 교사교육에 참석조차 안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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