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에 해당되는 글 193건

  1. 나의 직선적인 말들로.... 2004/09/18
  2. 동기별 찬양대회를 마치며.. 2004/09/18
  3. 어찌 이곳에 사진이 없네 (1) 2004/09/10
  4. 내 주변을 살펴보니 2004/09/10
  5. 반년만에 봤지? 2004/09/08
이제 그만하자.. 나두 지친다.
의욕또한 떨어진다.

솔직하게 말하면... 에잇! 관두자.
2004/09/18 23:15 2004/09/18 23:15
아쉬웠다.
다들 수고가 많았다.
기대 이상으로 다들 준비를 많이 했다.
좋은 시간이였다.
힘들었다.
다시 못할 것 같다.
2004/09/18 23:15 2004/09/18 23:15
사진을 좋아하는 놈이 어찌 이곳에 사진이 없네..
홈페이지를 잘 꾸미면 그때 사진을 하나씩 하나씩 올리자고
생각을 했지만..
그게 언제냐고...

무기한인 홈페이지 공사중..
그래서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사진 한장 올리려 한다.
그냥 그런 사진이지만 말이야..

오늘 밤에도 비가 올 것 같다..
아니 비가 왔으면 좋겠다.
비가..
2004/09/10 15:22 2004/09/10 15:22

내 주변을 살펴보니

from monolog 2004/09/10 15:08
너무나 어지럽다.
나 하나 서있을 자리도 없이 어지럽혀져 있다.
지금..
바로 지금...
내가 시작해야 할 일은 주변정리 부터 이다.
뒤죽박죽 되어 있는 것들을 제자리로 옮겨 놓고
지져분해 진것들을 쓸고 닦고
버릴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깨끗하게.. 보기 좋게.. 시원하게.. 정리하자..
음...
ㅋㅋㅋ..
내 책상정리 부터 해야겠군..
2004/09/10 15:08 2004/09/10 15:08

반년만에 봤지?

from monolog 2004/09/08 23:08
그렇다
반년만에 봤다.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지만
이내 편안해 졌다.
이렇게 누군가를 만난다는것 참 오랜만이였다.
반년이란 시간에 비해 짧은 만남이였지만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헤어졌다.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기분 좋은 일이다.
다시 이 좋은 일을 해볼란다.
2004/09/08 23:08 2004/09/08 23:08